내 돈 내산 - 다시 찾은 목포 북항 근처 한상차림 횟집 목포 청어랑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저번에 올렸던 목포 북항 근처 위치한 한상차림 횟집 청어랑에 재방문 후기입니다. 이번 방문은 사무실에 차장님 새로 입사하셔서 환영회로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일시는 21년 7월 8일입니다/.
목포 북항 청어랑 후기.
주소 : 전남 목포시 연산로 171-1에 위치
취식메뉴 : 10만 한 상(4인기준)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수족관입니다.
작지 않은 물고기들이 있어 회맛이 기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차가 마땅하지 않아서 갈 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예약을 하고 가서 음식이 미리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무순말이, 소라숙회, 씻은김치, 회무침입니다.
낙지냉국? 키조개 회, 도미 초밥, 찐 새우입니다.
도미 초밥이 나와서 메인회는 도미가 나올 거라 예상되었습니다.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 연어회입니다.
계란말이입니다. 폭신한 게 달콤한 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가오리 찜입니다. 부드럽고 짭짤한 양념과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빠지면 섭섭한 콘치즈입니다.
생선 전입니다. 따끈하니 방금 만들어서 맛 좋았습니다,.
육회입니다. 소주 안주로 좋았습니다.
오늘의 메인회입니다.
참돔과 , 광어가 나왔습니다. 광어도 지느러미를 보니 작은 광어가 아니라 더 맛있었습니다.
전복구이입니다. 1인당 1개씩 나왔는데 야들야들하니 맛 좋았습니다.
생선살과 고구마튀김입니다.
생선구이입니다. 위에느 ㄴ도미머리 구이였는데 고소한 게 맛 좋았습니다.
역시 매운탕은 지리로 주문하였습니다.
고소하고 진한 국물이 소주가 떙기는 맛이었습니다,
술안주가 부족해서 안주 좀 부탁드려서 받은 생선입니다.
다시 방문한 목포 북항 횟집인데요 같은 메뉴 주문했지만 전이랑 다르게 바뀐 메뉴가 있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환영회 주인공 차장님도 만족하신다고 하더라고요 ~
오늘은 목포 북항 횟집 포스팅이었습니다.